경상북도시각장애인 복지관 시각장애인 한글교실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투데이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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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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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10:23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일근)은 포항시 새마을 봉사과의 지원으로 한글 조합에 대한 개념이 형성되지 않아 일상생활 및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어와 수학으로 국어는 한글자음(닿소리), 한글모음(홀소리) 익히기, 기초단어 및 받침 있는 단어 익히기, 우리말 규칙 등이다.
수학은 자릿수 및 화폐단위 이해하기, 생활서식 읽기 등의 내용으로 오는3월부터 12월 까지 총 72회 교육과정으로 제공된다.
또 시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입체형 교구 및 스케치북을 활용 한글교육과 점자교육을 동시에 실시한다.
2월 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 및 문의는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정보직업팀 (054-253-5904)으로 하면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어와 수학으로 국어는 한글자음(닿소리), 한글모음(홀소리) 익히기, 기초단어 및 받침 있는 단어 익히기, 우리말 규칙 등이다.
수학은 자릿수 및 화폐단위 이해하기, 생활서식 읽기 등의 내용으로 오는3월부터 12월 까지 총 72회 교육과정으로 제공된다.
또 시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입체형 교구 및 스케치북을 활용 한글교육과 점자교육을 동시에 실시한다.
2월 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 및 문의는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정보직업팀 (054-253-590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