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따기 체험 다녀왔습니다 

무더위가 지나고 센터 이용자들과 간만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영천 포토밭에 도착 후 우선 주인사장님이 내어 주신 다양한 포도를 맛보다 보니

자꾸 손이 갑니다. 어머나~!!! 엄청  달콤하고 수분이 한 가득입니다.~~  

사장님의 포도따는 방법을 설명하고 2kg 빈 포도 상자와 가위를 들고 각자 

원하는 포도를 따러 고고~~!!!  거봉, 샤인머스켓, 머루포도, 레드포도 중

원하는 포도를 따러 직원과 함께 실하고 포동포동한 녀석으로 따러 갑니다. 

점심으로 맛난 한식을 드시고 포도주와 포도와인으로  목을 촉촉하게 

기분을 업 하게~~  휴식시간에 포도를 더 잡숫거나  농장을 한바퀴 돌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디를 가나 노래한자락을 해야 마무리가 되죠?!!  신나게 노래방을 오픈하여  스트레스 해소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