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보경사'를 다녀왔습니다. 

보경사 도착 하자 바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드리고  2인 1조로 보경사찰 과 산책길을 따라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상쾌한 바람, 맑은 공기, 강하지 않은 햇빛  모두가 완벽한 날씨였습니다.

산책 후 오리백숙으로 든든한 식사를 하고  오늘 하루 즐겁게 놀자라고 다짐한듯 노래와 춤사위로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렸습니다.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