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사 나들이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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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 나들이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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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휘날리는 화창한 봄 날 어르신들과  청도 운문사 바람 쐬고 왔습니다.
이쁜 오솔길을 지나  운문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천연기념물인 처진소나무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이름모를 꽃과 나무와 코끼리 돌 조각상을 손으로 만져 보기도 하며 웃음넘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청도주변에는 매운탕도 맛있지만 우리는 닭볶음탕으로  맛나게  드셨습니다.
봄에만 먹을 수 있는 미나리전의 향기와 시원한 씨래기된장국이 맛나다고 말씀하시네요.
새소리 바람소리기  반겨주는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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