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시오~ 꽃을 보시오 꽃을 봐~~ 4월 지역사회문화체험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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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8:44
안녕하세요 주간보호센터 김지현입니다.
4월 22일 두둥!! 14일에 계획한 꽃놀이가 궂은 날씨로 연기가 되어 이제서야 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은 싱글벙글 웃으시며 햇살을 막아줄 모자를 쓰고 오셨지요
화사하니 밝은 색의 옷을 입고 우리 모두 영일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 금강산도 식후경~ ㅎㅎ
어르신들과 함께 우선 맛있는 칼국수와 파전을 먹으러 식당에 들려 배를 두둑하니 채우고 영일대로 다시 출발~
살짝이 그늘이 가리어진 곳으로 자리를 잡아서 돗자리도 피고 산들산들 바람을 맞이하니 이것이 바로 야외활동의 묘미가 아니겠습니까?!
바로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함께 짝을 이루어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형산강 둑방길을 걷는 것과 달리 이나무 저나무 설명도 해드리고 이꽃 저꽃 만져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따뜻하다 못해 더운 날씨가 예견되는데 모두들 주말에 나들이 어떠신지요~?
4월 22일 두둥!! 14일에 계획한 꽃놀이가 궂은 날씨로 연기가 되어 이제서야 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은 싱글벙글 웃으시며 햇살을 막아줄 모자를 쓰고 오셨지요
화사하니 밝은 색의 옷을 입고 우리 모두 영일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 금강산도 식후경~ ㅎㅎ
어르신들과 함께 우선 맛있는 칼국수와 파전을 먹으러 식당에 들려 배를 두둑하니 채우고 영일대로 다시 출발~
살짝이 그늘이 가리어진 곳으로 자리를 잡아서 돗자리도 피고 산들산들 바람을 맞이하니 이것이 바로 야외활동의 묘미가 아니겠습니까?!
바로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함께 짝을 이루어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형산강 둑방길을 걷는 것과 달리 이나무 저나무 설명도 해드리고 이꽃 저꽃 만져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따뜻하다 못해 더운 날씨가 예견되는데 모두들 주말에 나들이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