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지역사회문화체험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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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15:44
안녕하세요 주간보호센터입니다.
7월 29일은 햇살이 쨍쨍하다 못해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한때 지나가는 소나기는 습기를 더해주어 무더운 날씨였는데요.
저희 어르신은 오랜만에 지역사회문화체험으로 시민교양대학을 청강하러 갔습니다.
장소는 덕업관으로 어르신들은 처음 방문하는 장소였습니다. 덕업관이 어떤 곳인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고 나서 3층에서 진행되는 '평양여성의 탈북이야기'를 청강하러 자리를 잡았습니다.
탈북여성예술단에서 반갑습니다를 시작하여 공연을 시작하였는데 어르신들께서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특히나 춤을 추면서 옷을 갈아입는 공연은 매우 신기해하셨습니다.
탈북여성이 직접 전하는 북한의 현재모습을 전해들으며 살기 좋은 우리나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7월 29일은 햇살이 쨍쨍하다 못해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한때 지나가는 소나기는 습기를 더해주어 무더운 날씨였는데요.
저희 어르신은 오랜만에 지역사회문화체험으로 시민교양대학을 청강하러 갔습니다.
장소는 덕업관으로 어르신들은 처음 방문하는 장소였습니다. 덕업관이 어떤 곳인지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고 나서 3층에서 진행되는 '평양여성의 탈북이야기'를 청강하러 자리를 잡았습니다.
탈북여성예술단에서 반갑습니다를 시작하여 공연을 시작하였는데 어르신들께서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특히나 춤을 추면서 옷을 갈아입는 공연은 매우 신기해하셨습니다.
탈북여성이 직접 전하는 북한의 현재모습을 전해들으며 살기 좋은 우리나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