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간보호센터 글쓴이입니다.
오늘은 조금 늦었지만 스승의날 파티를 했습니다.
저희 센터에는 시니어클럽에서 파견된 역사교실, 교양교실 강사가 2분 계십니다.
나이는 저희 어르신들과 비슷한 나이로 언제나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수업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센터 어르신들이 십시일반으로 거둔 돈으로 선생님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선생님들을 초청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기고 롤케익을 하나씩 드리고 스승의 날을 기렸습니다.
선생님과 저희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